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지만 1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 대비 0.43% 내린 7,609.81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0.02% 하락한 13,429.43으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0.11% 오른 6,039.03으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14% 오른 3,774.14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세계 경제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양국의 합의가 이미 시장에 반영된 데다 2단계 협상에 대한 불안도 존재하는 탓에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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