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30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220.4원을 나타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가 경기침체에 진입했다고 밝히자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온라인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가 경기침체에 진입한 것은 분명하다"며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만큼 나쁘거나 더 나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32.61원,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7.0898위안,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355.12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비 미국 달러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53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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