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자사 그룹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시장에서 원격근무, 원격수업 확산으로 인해 '리모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주목받고 1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래로 미국내 신규그룹의 숫자는 140%, 신규 가입자 수는 81% 증가했다. 또한 미국 월간활성사용자(MAU)는 2016년보다 17배 증가한 25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자택에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주목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밀착 커뮤니케이션이 높은 그룹에서 성장세를 볼때 알수 있다. 치어리딩 관련 밴드는 신규 그룹 개설이 540%, 종교그룹은 232.4%, 학교는 133.5% 각각 증가했다.
또 밴드로 생방송을 진행한 그룹은 512%, 시청자 수는 886% 각각 늘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마운트 노트르담 고등학교의 교장이밴드의 라이브 방송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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