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생산하는 기업인 폭스콘은 올해 새로운 아이폰 생산이 올해 안에 문제없이 출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아이폰은 5G 통신규격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비공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아이폰 5G 탑재 제품의 올가을 출시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애플은 삼성전자 등 경쟁사가 5G 단말기를 내놓는 가운데 아이폰11 시리즈를 통해 4G LTE 제품을 내놓고 있어 5G 애플 단말기에 대한 출시 시기를 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은 출시 시기에 있었다.
폭스콘은 신제품 출시 일정이 미뤄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코로나 19) 장기화할 때 출시 시기가 늦춰질 수 있는 가능성은 부인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폭스콘은 기존 일정대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당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밝혔다.
네티즌들은 아이폰 5G 단말기 출시를 두고 기존 5G의 타사 단말기와 비교해 더 촘촘한 대역폭 지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아이폰 최신 정보에 정통한 대만 애널리스트 궈밍치(郭明池)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5G 단말기를 두고 28㎓ 초고 주파 대역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국내에 출시된 5G 단말기가 지원하는 대역폭이 3.5㎓ 정도이고 해당 대역폭이 기존 4G 롱텀에볼루션(LTE) 보다 약 3~4배 빠르다는 점을 볼 때 아이폰 5G 단말기는 기존 LTE와 비교해 약 20배 빠른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5G가 상용화된 지 1년 된 대한민국에서는 단말기 보조금과 신규 5G 단말기 여부에 가입자 수가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여왔다. 아이폰의 5G 단말기의 정식 출시가 폭스콘이 장담한 대로 기존 계획대로 출시 일정이 아닌 코로나 19사태로 늦어진다고 하여도 5G 산업에 미칠 영향은 만만치 않으리라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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