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드사들, 빅데이터 자료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이겨레 기자

카드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를 지방자치단체에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6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동향 분석 보고서를 134개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업종별 소비변화 정도를 주간 단위로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신한카드는 지자체에 자사의 빅데이터 기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 위기 극복을 돕는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카드도 주 단위 카드 매출 분석, 가맹점 업종별 카드 매출 분석, 성별 및 연령대별 카드 이용 형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은 자료를 광역자치단체와 기타 지자체에 제공한다.

한적한 동대문 평화시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중구 평화시장 3층 점포 문이 대부분 닫혀 있다.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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