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알뜰폰 유심 개통, 통신사 방문 외에도 갈 곳은 많다

윤근일 기자

최근 MVNO(알뜰폰) 사업자들은 기존 방식보다 더 확대되고 간편한 판매경로를 마련하고 있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우체국, 편의점 그리고 은행 창구에서도 다양한 가입 창구를 개발해왔다.

KT그룹의 알뜰폰 사업자인 KT엠모바일은 8일부터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에서도 LTE 후불 유심을 판매한다.

KB국민은행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내놓은 알뜰폰 브랜드 '리브M(Liiv M)'은 국민은행 지점을 통한 가입 창구를 마련했다.

LG헬로비전과 SK텔링크는 지난 3월 CU에서 자사 유심 판매를 시작했고 에넥스텔레콤은 전국 이마트24에서 유심 판매에 들어갔다.

이미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GS25에서 유심을 판매해왔으며 KT엠모바일과 삼성에스원의 알뜰폰 브랜드 에스원안심모바일은 각각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에서 유심 판매가 이뤄졌다.

미디어로그는 홈플러스 요금제 유심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업계는 알뜰폰의 판매채널 확대가 5G 요금제 출시로 올해 더 촉진될 것으로 보고있다.

KT엠모바일 알뜰폰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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