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1,83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29.07포인트) 오른 1,836.2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8억원, 1,342억원 규모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3,03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5.73%), 운수창고(4.33%), 화학(2.71%), 섬유·의복(2.14%), 보험(1.96%) 등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18%)만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03%), SK하이닉스(0.59%), 삼성바이오로직스(0.21%), 네이버(0.60%), 셀트리온(1.69%), LG화학(3.67%), 현대차(7.89%), LG생활건강(3.63%), 삼성SDI(1.20%), 현대모비스(4.71%) 등 10위권 내 전 종목이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1%(8.58포인트) 뛴 615.95에 장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1,5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63억원, 기관은 7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7%), 에이치엘비(1.22%), 펄어비스(1.43%), 씨젠(0.31%), 케이엠더블유(1.99%), CJ ENM(1.06%), 셀트리온제약(3.92%), 헬릭스미스(5.03%), SK머티리얼즈(2.27%) 등이 올랐다.
10위권 안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0.80%)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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