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9일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원 내린 1,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214.5원로 출발했으며,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 결정 후 이주열 총재의 회견이 통화완화 신호로 해석되면서 낙폭이 줄었다. 원화 배당금을 받은 외국인 주주의 달러화 환전 수요도 원/달러 환율의 낙폭을 줄이는 요인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20.40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8.7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6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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