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0일 상승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49포인트(1.33%) 오른 1,860.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45포인트(0.02%) 내린 1,835.76에서 출발했으며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2억원, 206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으나 개인이 2,523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0.31%) 현대차(2.68%) 포스코(8.21%)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대비 16.82% 급등했다. SK하이닉스(1.06%) 셀트리온(0.48%) LG생활건강(3.19%)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9포인트(0.76%) 내린 611.2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71억원, 108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49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미국 연준이 기업 지원인 메인스트리트 대출 등 사실상 주식을 제외한 모든 유가증권의 매입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전일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국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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