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으로 거래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포인트(0.40%) 내린 1,853.30에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며 1,820선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천577억 원, 외국인이 2천954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7천59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SDI(-3.59%), 삼성바이오로직스(-3.58%), SK하이닉스(-3.21%), LG화학(-2.78%), 삼성물산(-2.12%), 삼성전자(-1.93%), 현대차(-1.91%), LG생활건강(-1.48%), 네이버(-0.30%) 등 대부분 내렸다.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는 셀트리온(2.86%)만 상승했다.
코스닥도 하락하며 6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5포인트(2.38%) 내린 596.71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106억 원, 외국인이 937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천143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펄어비스(-5.26%), CJ ENM(-4.92%), 씨젠(-4.53%), SK머티리얼즈(-4.53%), 케이엠더블유(-4.26%), 스튜디오드래곤(-2.58%), 헬릭스미스(-0.78%), 에이치엘비(-0.51%) 등이 내렸다. 셀트리온제약(14.48%)은 급등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2.26%)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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