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종가보다 9.1원 오른 달러당 1,217.9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214.0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다 1,220.9원까지 올랐으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1,210원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했다.
OPEC 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합의 결과와 수출 지표의 악화 등이 환율 상승 압박 요인이 됐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9.4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8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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