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달러당 1,22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8원 오른 1,235.0원에 개장해 오전 중 코스피지수 흐름을 따라 등락을 거듭했다.
전일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위험회피심리가 완화됐고,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1.4%로 떨어졌다는 발표가 나왔으나 장중 환율 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2.55원을 기록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7.7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2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0.5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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