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일 다시 1,89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72포인트(1.34%) 내린 1,889.0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66포인트(0.45%) 내린 1,906.07로 개장해 낙폭을 키웠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천220억 원, 외국인이 2천332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6천324억 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27%)과 운송장비(-2.56%), 통신(-2.30%), 의약품(-1.64%), 기계(-1.53%), 전기·전자(-1.25%) 등이 약세였고 의료정밀(1.72%)과 음식료품(1.37%) 등은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는 국내 증시 하락에 대해 렘데시비르 논란으로 코로나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3포인트(1.68%) 내린 632.9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3.60포인트(0.56%) 내린 640.19로 출발해 약세로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천38억 원, 기관은 57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65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9%)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케이엠더블유(-3.74%), 스튜디오드래곤(-3.21%), 에이치엘비(-2.05%), 펄어비스(-2.00%), CJ ENM(-1.77%), SK머티리얼즈(-1.72%), 휴젤(-1.31%), 씨젠(-0.67%), 셀트리온제약(-0.2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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