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중소 제조사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무료 기술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와 국내 중견, 중소·소공인 기업 대상 '제조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과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중견 및 중소·소공인 제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여 혁신의 확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시스템 신규 구축 비용 50%(최대 1억원) 지원과 함께 제조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가 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 최낙훈 Industrial Data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조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첨단 ICT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업계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스마트팩토리데이터협회 김문겸 회장은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의 제조 혁신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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