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미약품 "주요 개량∙복합 신약 매출로 1분기 선방"

박성민 기자

한미약품은 2020년, 연결회계 기준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287억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4.9% 성장했다(2882억원).

한미약품의 주요 개량∙복합 신약들이 매출 호조세를 보였다.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285억원)', 고지혈증 치료 복합 신약 '로수젯(228억원)',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111억원'),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104억원)'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 설명이다(UBIST 기준).

북경한미약품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중국 전역의 시장 경제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장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657억원, 152억원, 135억원이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또한 양호한 실적을 이어갔다.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액은 2144억, 영업이익 86억원, 순이익은 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9%, 7.8%, 8.9% 성장했다.

원료의약품 전문회사 한미정밀화학도 성장했다. 2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24.4%의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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