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제주 본사를 제외한 계열사들을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으로 모은다.
카카오는 지난 28일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10년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는 제주도에 있는 본사 외에 주요 계열사들은 판교 등지에 흩어져 있는 신세였다.
카카오가 입주하려는 곳은 지상 15층, 지하 7층에 연면적 16만2천775㎡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카카오는 2022년 5월부터 카카오 판교 오피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를 모두 입주시킬 방침이다.
사진 : 카카오
회사 관계자는 "판교 지역에 분산된 공동체가 함께 근무할 수 있는 통합 오피스로 활용해 업무 협업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규모에 대비한 업무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최근 집계 기준으로 9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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