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9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0원 내린 달러당 1,218.2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2.2원 내린 달러당 1,223.0원으로 출발한 뒤 이내 1,220원 선 아래로 떨어졌다.
아시아 시장에서 국제 유가가 반등하면서 신흥국 통화와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더욱 강해졌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에서 경제 부분 재개 기대감 상승도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3.0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3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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