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 2세대가 6일 공식 출시되었다. 이날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를 비롯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예약판매에서 정식 판매로 전환했다.
이번 아이폰 단말기 출시에 맞춰 국내에서는 아이폰으로 터치결제를 할수 있는 수단들이 조금씩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에 터치결제할수 있는 수단을 더해야 해서 해외의 애플 페이와 같은 결제까지는 아니지만 불편을 감애플 단말기를 장기간 사용한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아이폰 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 'NFC BBIK(삨)'
지난 3월 17일 국내 스마트카드 기반 핀테크 보안솔루션 업체 텔큐온(대표 김승훈)은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iOS용 부착형 교통카드 앱(애플리케이션) 'NFC BBIK(삨)'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레일 레일플러스 기반이며, 아이폰8 이상(iOS 13)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착형 교통카드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부착형 카드를 아이폰 뒷면에 부착하여야 한다. 사용자는 청소년, 성인 여부를 선택한후 가상계좌 입금을 통한 충전을 하여야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후불 방식은 곧 서비스 예정이다.
전국의 버스와 택시(서울,울산), 지하철(김해경전철 제외) 뿐 아니라 KTX 등 열차 예매도 가능하다. 또한 코레일 스토리웨이와 이마트 24 그리고 NFC 결제가 가능한 곳이면 부착형 교통카드를 대면 물품 결제가 가능하다.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 앱, 삨처럼 부착형 터치결제로 길 연다.
신한카드가 신한PayFAN(이하 신한 페이판)을 통해 준비중인 터치결제 서비스는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기존에 언급된 '삑'처럼 아이폰에 부착해 사용하는 '터치결제 플러스'라는 제품이 있어야 한다.
이번 기술은 신한카드가 신한 퓨처스랩 5기인 '단솔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고음파 기술'을 활용한 것이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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