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일 상승하며 1,92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39포인트(1.76%) 오른 1,928.7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4.08포인트(1.27%) 오른 1,919.45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천81억 원, 1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천193억 원을 순매도했다.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도 지역별로 점진적인 경제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제활동 재개 기대에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5%(4.17달러) 오른 24.56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4% 오른 4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1.73%), 삼성바이오로직스(3.42%), 네이버(6.53%), 삼성전자우(1.94%), 셀트리온(1.72%), LG화학(0.28%), LG생활건강(1.40%), 삼성물산(6.61%), 현대차(1.86%)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4.04%), 의료정밀(3.83%), 음식료품(3.05%), 유통(2.99%), 증권(2.69%) 등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전기가스(-1.37%)와 통신(-0.76%)만 약세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695개, 내린 종목은 146개였다. 보합은 55개 종목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49포인트(2.57%) 오른 658.4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24포인트(1.28%) 오른 650.15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2억 원, 663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248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3.50%), 에이치엘비(2.91%), 셀트리온제약(0.56%), 펄어비스(2.76%), 케이엠더블유(2.02%), 스튜디오드래곤(0.39%), 알테오젠(5.21%), SK머티리얼즈(2.50%) 등이 올랐다. CJ ENM(-0.08%), 씨젠(-4.84%)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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