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7원 내린 달러당 1215.3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0원 내린 1,220.0원에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89% 상승한 23,875.89에 마감했다. 중국의 수출지표 호조와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 증가 속도 둔화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시장 불안이 완화하면서 코스피는 이날 0.85% 오른 1,944.94에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2.25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57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77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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