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일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통신 데이터와 금융권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 서비스용 데이터 상품을 개발하고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SK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금융데이터거래소와 연계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금융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올해 데이터3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서 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산업의 주요 축인 금융 분야의 데이터 유통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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