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는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옥션·G9의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행사 첫날 18시까지 누적 판매량만 331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5월(330만개)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코로나19 소비 심리 위축에도 첫 대형 할인행사에 보복쇼핑으로 보았다.
디지털 기기와 각종 생활가전, 대용량으로 구매해 둘 수 있는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찾는 수요도 많았다는게 이베이코리아의 설명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서비스 '픽업데이'도 매진을 기록중이다. 50% 할인 판매한 '파리바게뜨 해피오더 1만원 모바일이용권'은 준비 수량 1만개가 2시간만에 완판됐고, ▲던킨 ▲배스킨라빈스 ▲계절밥상 ▲GS25 등 대부분의 상품이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김태수 영업본부장은 "여타 프로모션과 달리 상품이 비교적 제한적이지 않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 스마일클럽 전용 혜택 규모가 최대 396만원에 달하는 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5월 빅스마일데이 역시 11월 못지않게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전용 할인쿠폰은 행사 기간 내 총 3회 제공될 예정이다. 1차는 지난 19일, 2차는 다가오는 22일, 3차는 25일 증정한다. '스마일클럽' 대상 최대 30만원 쿠폰, 최대 3만원 쿠폰, 최대 1만원 쿠폰 등 '20% 할인쿠폰'이 총 3종 제공된다.
일반회원은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한 달 무료이용을 신청할 경우 스마일클럽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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