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140여일만에 코로나19로 500만명 감염

함선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이후 빠른 속도로 퍼지는 모양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로부터 두달여 후인 2월11일 WHO는 이 질환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코로나19는 발병 100일 만에 150만 명을 감염시킨 데 이어, 131일만인 지난 9일 누적 확진자 400만 명을 양산했다.

그런 후 다시 11일 만에 100만 명이 늘어나 이날 현재 세계적으로 507만9천811명(이하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을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32만9천179명이다.

인류가 제3차 세계대전을 겪고 있다는 말이 나왔고, 세계는 BC(비포 코로나:Before Corona)와 AC(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로 나뉘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키워드로 원격근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을 피하기 위한 생활방식인 '뉴노멀'(New Normal)이 인류의 삶을 규제하는 새로운 규범으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올 가을 '제2의 파도'를 경고하는 동시에 코로나19가 독감처럼 '계절성 질환'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편 이날까지 전세계적인 사망자수는 32만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증가세를 보인다.

코로나19 대구 농업 마이스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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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감염#생활 속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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