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덕성여고를 찾는다고 밝혔다.
21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덕성여고를 찾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현장을 점검한다. 유 부총리는 학교 정문과 현관에서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의 발열 체크 현장을 함께 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을 격려한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에게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학교 내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잘 준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등교수업이 미뤄지면서 재수생과 고3 수험생 간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데 이어 일부 고교의 등교 중지 사태로 고3 사이에서도 수능 준비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으나 박 차관은 "대학 입시 일정, 원칙과 관련해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가 최근 고3이 대입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논의하겠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박 차관은 "실제 대학에서도 재수, 삼수한 학생들과 여러 가지 차이점에 대해서 인식하고 감안하겠다는 말씀을 많이 한다"며 "대학에서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할 것으로 판단하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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