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4.7원 오른 1,241.7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3.5원 오른 1,240.5원로 출발해 1,24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환시장은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를 주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책임을 둘러싸고 양국이 거친 설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직접 제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됐다.
달러/엔 환율은 107.6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97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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