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주의해야 할 점

음영태 기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은 신청 주소지 내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대형가전 판매점 등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곳에서 사용하게 될 경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에서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카드로 결제 진행되어 한꺼번에 청구될 수 있으니 확인이 필수사항이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경우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내달 5일까지 받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한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신청은 접수를 그 이후에도 진행한다.

긴급재난지원금

집앞 동네슈퍼,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는 전통시장, 주유소, 정육점, 과일가게, 카페, 빵집, 동네 슈퍼 및 농협 하나로 마트, 병원, 약국, 의류, 자전거, 장난감, 미용실, 안경점, 이발소, 서점 문방구, 학원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 방법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확인하는 것이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받는 수단에 따라 스티커가 약간씩 다르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31일까지며 남은 잔액은 소멸돼 사용기간을 잘 유념하는 것이 좋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이 전체 지급 대상 2천171만가구 중에서는 92.8%가 지원금을 받았다. 긴급재난지원금 총예산 14조2천448억원 가운데 89.3%가 지급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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