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6일 경재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7포인트(0.48%) 오른 2,004.27을 나타냈다.
지난밤 미국 증시가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봉쇄조치 완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독일 DAX 지수는 2.87%, 프랑스 CAC 40 지수는 2.15%,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도 2.27% 각각 상승한 채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선물은 이날 국내 증시 개장 무렵 전장 대비 1% 안팎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이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
미국의 바이오기업 노바백스는 전날(현지시간) 인간을 대상으로 처음 코로나19 백신 1단계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다만, 미중 갈등 재개는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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