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6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하락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8원 내린 달러당 1238 40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2.2원 내린 1,242.0원으로 출발해 1,23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정부가 전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포했던 긴급사태를 48일 만에 전부 해제하는 등 주요국이 속속 규제를 완화하면서 경제활동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

다만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책임 공방에 이어 홍콩보안법을 둘러싸고 재차 긴장을 고조시키는 점은 하락 압력을 상쇄하는 재료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9.1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6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89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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