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이 다음 달부터 기업 지원을 시작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항공과 해운 등 7개 업종을 지원한다. 이에 기간산업안정기금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기준을 둘러싸고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원 대상 등을 선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가 이번주 가동을 시작한다.

손 위원장은 "6월부터는 기업들의 자금 지원 신청을 통해 기간사업안정기금 지원이 개시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사 위기에 처한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선 제주항공ㆍ에어부산이 기안기금 지원 대상에 들 전망이다.
정부는 항공ㆍ해운을 기안기금 지원 대상업종으로 명시했으며 기간산업안정기금으로 자동차부품업체를 지원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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