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18포인트(1.76%) 오른 2,029.7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6.40포인트(0.32%) 오른 2,001.00로 출발해 장중 오름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억원, 342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481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시가총액 상위권 대부분도 상승했다. 삼성SDI(11.49%), LG화학(6.2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6%), 삼성전자(0.82%), 카카오(0.75%), SK하이닉스(0.61%) 등도 올랐다. 반면 네이버(-0.83%), 삼성전자우(0.35%), 셀트리온(-0.23%) 등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2포인트(1.28%) 오른 729.11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39포인트(0.47%) 오른 723.28로 출발해 상승 마감했다.
개인이 698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275억원, 204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중 씨젠(-1.49%), 알테오젠(-0.89%)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3.52%), 에이치엘비(2.11%), 스튜디오드래곤(1.96%)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전기제품(9.65%), 항공사(9.35%), 석유와 가스(8.07%) 순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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