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7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20분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달러당 2.2원 내린 1,232.10원이다. 환율은 3.8원 내린 달러당 1,230.5원으로 출발해 1,230원 초반 대에서 횡보 중이다.
각국 경제 활동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이탈리아는 단계적 봉쇄 완화에 들어갔으나 뚜렷한 재확산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고, 일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포했던 긴급사태를 전부 해제했다.
미국과 중국 간 코로나19 확산 책임과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추진 등을 둘러싼 긴장 고조 등의 불확실성은 환율 상승 압력으로 남아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45.02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9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098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9.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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