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방탄 소신발언 "인종차별 반대"…소속사 "관련 단체에 기부금 송금절차 진행 중"

김영 기자

방탄 소신발언 "인종차별 반대"

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제공]
방탄 소신발언(자료사진)

방탄소년단의 소신발언이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4일 방탄소년단(BTS)은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한국어와 영어로 올렸다.

이들은 해당 글에서 'BlackLivesMatter'를 해시태그로 달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인종 차별 반대 표명은 미국에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확산한 가운데 나왔다.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사건을 발단으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최근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는 'BlackLivesMatter'(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를 해시태그(#)로 단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인종차별 반대 관련 단체에 기부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 기부 단체와 금액은 밝히기 어렵다"며 "기부처와 논의 후 현재 송금 절차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임영민 활동중단…다시 4인 체제 되는 AB6IX, 향후 일정은

임영민 활동중단…다시 4인 체제 되는 AB6IX, 향후 일정은

임영민의 활동중단으로 5인조 보이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다시 4인 체제로 움직이게 된다. 5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그룹의 래퍼 임영민(25)은 지난달 31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임영민은 에이비식스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세영 해명 이후…누리꾼들 '41.8kg 목표' 다이어트법 관심(종합)

이세영 해명 이후…누리꾼들 '41.8kg 목표' 다이어트법 관심(종합)

개그우먼 이세영의 성형설 해명 이후,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앞서 3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영평티비'를 통해, 최근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세영은 "성형은 일체 하지 않았다"며 필러와 보톡스 시술은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4년 전에는 먹지 않아서 36kg까지 살이 빠진 적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퀸와사비 해명 나선 타투논란…원인은

퀸와사비 해명 나선 타투논란…원인은

DJ 겸 래퍼 퀸와사비(김소희)가 타투 논란과 관련한 해명에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3일 퀸와사비는 래퍼 겸 타투이스트인 케리건 메이와의 논란과 관련, 케리건 메이가 자신에게 타투 이후 관리법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영희 유기견 사건 분노에…한채영 유기견 입양 '재조명'

김영희 유기견 사건 분노에…한채영 유기견 입양 '재조명'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기견 사건에 분노한 것과 관련, 배우 한채영이 입양했던 유기견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3일 김영희는 "오늘 용인 00에 강아지 버리고 가신 분, CCTV에 다 찍혔다"며 "너무 잔인하다. 꼭 신고해서 찾을 것이다"고 밝혔다.

송가인 코로나 관련 기부, 올 들어 네번째

송가인 코로나 관련 기부, 올 들어 네번째

가수 송가인의 기부 소식이 누리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3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송가인은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별의 버스 정류장' 음원 수익 및 가창료 1000만원을 기부했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조용히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