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0일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포인트(0.13%) 내린 2,192.68을 가리켰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334억 원 팔면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이 26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1,696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나스닥지수(0.29%)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10,000선을 넘어서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0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78%)는 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1.25%), 음식료품(0.63%), 의약품(0.61%) 등이 강세였고 은행(-1.58%), 철강·금속(-1.02%), 운수·창고(-0.87%), 증권(-0.77%), 전기·전자(-0.3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36%)와 현대차(-0.89%), 삼성물산(-0.89%) 등이 내렸다.SK하이닉스(0.56%), 삼성바이오로직스(0.44%), 네이버(1.58%), 카카오(1.57%)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포인트(0.29%) 오른 755.8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8포인트(0.06%) 오른 754.30으로 개장해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37억원, 외국인이 16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3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2%)와 씨젠(2.21%) 등이 올랐다. 에이치엘비(-1.52%)와 알테오젠(-4.48%), 에코프로비엠(-0.51%)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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