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50명…다단계발 감염확산

김동렬 기자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50명

오늘(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902명이 됐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지역발생 43명 중 경기 20명, 서울 1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40명이 나왔다. 또 경남 2명, 강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 유입 7명 중 6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현재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경기 성남 분당구 방문판매업체 엔비에스 파트너스 관련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늘고 있어, '다단계'를 통한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치웨이 관련 총 확진자는 68명이다. 지난 7일 리치웨이를 방문한 서울시 구로구 소재 중국동포교회 쉼터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리치웨이를 방문자를 통해, 엔비에스 파트너스 판매원 및 업체 방문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엔비에스 파트너스와 관련, 성남시 4명과 광주시 2명, 화성시 1명, 용인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들의 연령은 40~6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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