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2원 오른 달러당 1,196.4원에 마쳤다.
환율은 오전 장중 한때 1,188.6원까지 내렸다. 1,180원대 장중 저점은 지난 3월 11일(1,186.3원) 이후 석 달 만이다.
그러나 환율은 코스피 지수와 위안화 환율에 연동해 점심 무렵 상승세로 전환하더니 한때 1,200원 턱밑까지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상승세를 보이다가 방향을 틀어 0.86% 하락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9.11원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23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34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5.9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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