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원격수업…6일 이후 등교수업 검토(종합)

김동렬 기자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원격수업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등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A양이 발열 등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일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등교를 중지시켰으며, 오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대체한 상태다. 또한 오는 6일 이후 등교수업 실시여부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A양은 지난 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나이스 건강상태 자가진단 결과 등교중지(미등교) 판정을 받고, 학교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A양은 30일 등교 후 몸살 증상을 보여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A양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A양의 바이러스 전염도 수치가 높게 나오고 동선도 다양함에 따라,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이날 오전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고3 학생 229명과 교직원 41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했다. A양이 다닌 학원 2곳의 접촉자 22명에 대해서도 등교 중지 조치하고 선별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경명여고#대구

관련 기사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다양·전파 우려 커…등교여부 다음주 결정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다양·전파 우려 커…등교여부 다음주 결정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등교수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A양이 발열 등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일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등교를 중지시키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했다.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 접촉자 270여명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밀접 접촉자 270여명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명여고는 이날 전교생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해당 학생은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으며, 증세가 나타남에 따라 등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천동초 이어 등교수업 우려 확산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자 코로나19 확진…천동초 이어 등교수업 우려 확산

대전 천동초등학교에 이어 느리울초등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등교수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에서 근무해온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아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느리울초등학교 측은 학생들을 급히 귀가시켰으며, 방역 당국은 확진 부자의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서울문창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접촉 의심자 180여명

서울 동작구 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동작구에 따르면, 문창초등학교는 전 학년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등교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방역 당국은 서울시 즉각대응반, 동작구보건소, 서울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문창초 관계자가 참여하는 학교상황실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