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6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8원 내린 달러당 1,195.8원에 마감했다
장중 방향성을 견인할 재료들이 부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아시아 통화들에 연동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퍼지며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금융주 강세와 기업공개(IPO) 기대감 등으로 장중 5%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불확실성 확대는 환율 하락 폭을 제한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0.39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5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7.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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