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달러당 1,200.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3.7원 내린 달러당 1,200.8원에서 출발한 뒤 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백신·치료제 개발과 경제지표 개선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힘을 받는 모양새다.

이날 코스피도 전 거래일보다 35.81포인트(1.67%) 오른 2,186.06으로 마감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2.90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1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29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6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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