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7일 보합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내린 달러당 1,205.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6원 내린 1,205.0원에서 출발해 1,203∼1,207원대 사이 등락을 반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미·중 갈등, 경제지표 부진,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 속에서 뚜렷한 이슈 없이 상승·하락 재료가 혼재한 상황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4.47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12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43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6.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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