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유럽우주국(ESA)의 태양 극지 탐사선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SolO)가 태양 표명의 캠프파이어같은 현상이 포착될 정도로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지구에 전송했다.
태양 표면 근처에서 무수히 이뤄지는 작은 태양폭발(solar flares)을 담고 있다.
과학자들은 포착된 태양 폭발 현상에 대해 '캠프파이어', '나노 플레어'(nanoflares)로 정정했다.
솔라 오비터는 지난 5월 30일 수성과 금성 사이서 위치한 가운데 태양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近日點)을 통과하면서 '극자외선이미저'(EUI)로 다양한 태양의 현상들을 포착했다.
ESA의 솔라 오비터 프로젝트 과학자 다니엘 뮐러는 "첫 이미지들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이전에는 자세히 관측할 수 없었던 매우 흥미로운 현상을 암시하는 것들을 벌써 볼 수 있다"면서 "탐사선에 탑재된 과학 장비 10대가 훌륭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태양과 태양풍에 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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