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한 뒤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13.71포인트(0.62) 내린 2,187.40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0포인트(0.38%) 오른 2,209.59로 개장했으나, 상승 폭이 다소 줄어들면서 2.190선 밑으로 떨어졌다.
개인이 3,263억원 순매수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7억원과 1,65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경제 지표 등을 주시하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76포인트(0.23%)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8% 상승 마감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제회복기금 설치를 논의했으나 합의가 불발되자 증시가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현대차(4.68%)와 현대모비스(2.27%)의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0.37%)와 셀트리온(2.13%)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네이버(-2.17%)와 카카오(-2.62%) 등 비대면주는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60%), 기계(1.48%)와 함께 의약품(1.48%)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운수창고(-0.28%)와 은행(-0.48%), 통신업(-0.35%) 등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4.01포인트(0.52%) 내린 779.28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3포인트(0.39%) 오른 786.25로 시작했으나, 하락세로 전환했다.
개인이 1,298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1,113억 원과 13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씨젠(3.65%)과 SK머티리얼즈(5.04%)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알테오젠(-0.31%)과 에이치엘비(-1.22%)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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