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0일 소폭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1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204.8원이다.
환율은 1.6원 내린 1,203.5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회복기금 설치 합의가 미뤄졌지만, 변동성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경제회복기금은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높은 신용등급을 이용해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려 코로나19 피해가 큰 회원국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2.24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04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42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5.8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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