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포인트(0.15%) 오른 2,232.24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63포인트(0.03%) 내린 2,228.20에 출발했으나, 이후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하며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전일 혼조세로 마감된 뉴욕증시 등의 영향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럽연합(EU)의 부양책 합의에도 핵심 기술 기업 주가 상승에 제동이 걸리면서 등락이 엇갈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7% 상승 마감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1% 하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이 2,062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1억원과 1,285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2.06%)와 철강금속(1.79%)이 1% 이상 상승하고 있고, 화학(0.32%)과 의약품(0.11%)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0.24%), 운수창고(-1.14%), 서비스업(-0.8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0.18%)와 삼성바이오로직스(0.93%)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네이버(-2.59%)와 카카오(-2.85%) 등 언택트주는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98포인트(0.51%) 오른 794.5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과 같은 보합으로 출발해 등락하고 있다.
개인이 1,220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이 559억 원과 51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케이엠더블유(4.49%)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고, SK머티리얼즈(0.81%)와 알테오젠(0.17%)도 소폭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6%)와 씨젠(-2.91%)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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