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윤근일 기자] 한국은행이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 정책 수행과 최신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의 업무를 맡는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지털혁신실은 기획 담당 부총재보 직속으로 설치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기술을 업무에 도입한다.
한은은 지난 6월 디지털 신기술의 적용을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위해 외부 기관과 협업하는 첫 사례다.
한은의 AI 프로젝트는 업무지원 AI 분야부터 시작해 정책지원 AI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은은 지난 6월 4대 전략목표 중 하나로 디지털 혁신 적극 추진을 내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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