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2.47포인트(0.56%) 내린 2,216.1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포인트(0.06%) 내린 2,227.24로 출발해 한때 1% 이상 낙폭이 확대되며 2,200선마저 밀릴 뻔 했다. 그러나 이후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2,210선을 지켰다.
개인이 7천782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5천904억원과 2천68억원 각각 팔아치웠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에도 미국과 중국의 상대국 영사관 폐쇄 등 미중 마찰이 고조되면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이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자, 중국도 맞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네이버(5.19%)와 카카오(3.62%), 현대차(5.06%)가 급등한 반면, 삼성전자(-1.10%)와 SK하이닉스(-0.96%), 삼성바이오로직스(-1.9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72%)와 서비스업(0.68%) 등은 상승했고 운수창고(-2.06%) 통신업(-1.80%) 전기전자(-0.96%)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6.70포인트(0.84%) 오른 801.69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18%) 오른 796.46으로 시작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외국인의 ‘사자’에 800선을 넘었다.
외국인이 499억원 순매수하며, 800선 돌파를 견인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6억원과 8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씨젠](12.72%)과 알테오젠(19.82%)이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9%)와 에이치엘비(-2.00%)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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