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3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0원 오른 달러당 1,197.3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미·중 갈등이 고조된 영향으로 2.4원 오른 1,197.7원에서 출발해 이날도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미국은 중국에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고 요구했고, 중국은 이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와 증시 움직임에 방향을 맞췄다.
장중 한때 1,199.8원까지 올랐으나 위안화 환율이 상승 폭을 줄이고, 주가도 낙폭을 줄이면서 장 초반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코스피는 0.56%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억원가량을 팔았다.
개장 전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3.3% 역성장했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환율 상승 압력은 비교적 높지 않았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6.61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7.18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9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4.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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