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4일 소폭 상승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오른 달러당 1,199.4원이다.
환율은 개장과 함께 1,200원대로 올라선 뒤 장 초반 5원 안팎의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다.
미·중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하면서 신흥국 통화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분위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3% 내렸다. 나스닥 지수도 2.29% 급락했다.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26.14원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06.98 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94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94.64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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