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27일(현지시간) 온스당 1,900달러 선을 돌파해 연일 신기록을 기록 중이다.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33.50달러) 급등한 1,9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4일 온스당 1,897.50달러로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9년 만에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 금값이 8만원을 돌파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KRX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11% 오른 8만2천970원에 거래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전 장중 최고가는 전날 기록한 7만8천790원이었다.
투자자들은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충격파와 달러 약세 현상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에 쏠림 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총영사관 폐쇄를 주고받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 고조도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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