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비맥주 신제품 발포주 '필굿 세븐' 특징은

박성민 기자
필굿 세븐

오비맥주가 신제품 발포주 '필굿 세븐'을 29일 출시했다.

지난 해 2월 '필굿'을 론칭한 지 약 1년 반이 지난 뒤 오비맥주가 내놓은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고발효 공법을 사용해 도수를 7도로 높인 점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 필굿 특유의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을 살렸다고 설명한다.

패키지는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필굿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필굿 세븐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했다. 또한, 필굿의 캐릭터인 고래 '필구' 옆에 'Seven'이라는 말 풍선을 삽입해 제품의 특징을 나타냈다.

신제품은 355ml와 500ml 캔 두 종류로 출시되며 다음 달 1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고가는 355ml는 716.9원, 500ml는 977.2원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필굿에 보여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발포주 시장의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필굿 세븐을 출시했다"며 "필굿 세븐은 가성비를 추구하는 합리적인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기 위해 오비맥주가 출시한 발포주 제품이다.

오비맥주는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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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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