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인비·고진영 선수 경기 독점 생중계 하는 'U+골프'

박성민 기자
U 골프

'U 골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1·2일차 박인비·고진영 선수 경기를 독점 생중계 한다.

LG유플러스의 골프 미디어 플랫폼인 U 골프를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경기에서 1홀부터 18홀까지 인기 선수의 전체 플레이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를 U 골프를 통해 독점 중계한다. 선수를 29일 공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 고진영 선수를 포함해 총 132명이 출전한다.

U 골프는 이번 경기에서 이례적으로 1·2라운드를 오전 8시 20분부터 중계한다. U 골프에서만 오전 8시 40분부터 경기를 시작하는 박인비 선수(1라운드)와 고진영 선수(2라운드)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U 골프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는 통상적으로 12시부터 시작한다.

U 골프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서비스의 2개 채널을 통해 대회 기간 동안 매일 각각 2개 조(6명)에 대해 독점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30일과 31일은 오전 8시 20분부터, 8월 1일과 2일은 각각 11시, 12시부터다. U 골프 고객은 나흘간 인기선수가 속한 총 8개 조(총 24명)의 전체 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30일과 31일은 이소영, 임희정, 박인비 프로가 속한 조와 유해란, 박현경, 고진영 프로가 속한 조를 독점 중계한다. 3라운드는 2라운드 경기 후, 파이널 라운드는 3라운드 경기 후 정해질 예정이다.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최대 2개 조, 선수 6명까지 독점 중계를 제공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속한 조의 경기만 계속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조별로 별도의 중계와 해설이 이뤄진다.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IPTV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유플러스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